이기기 위한 작전! 최고라고 불리는 이유

 

암살, 대테러, 기습, 방어 ,공격 ,속도 세계최초로 개설되어 최고가 된 SAS 특수부대 .
일명SAS22연대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현대식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특수부대 입니다.
1941년 영국인과 프랑스인 자원자로 구성되어 북아프리카 전선의 적 후방에서 작전을 하기 위해서 1941년에 창설
이를 계기로 수많은 나라들이 특수부대를 창설하게 됩니다.

SAS 부대 이름은 S <Speed 속도>  A <Aggression공격> S <Surprise기습>,로 지어졌습니다.

적의 중심부를 공격, 이기기위한 작전을 세우고, 적으로 부터 모든 계획을 무효화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는 부대입니다.

SAS 맴버가 되기 위해서는 달리기와 수영은 물론이고, 혼자 정글에서 살아남는등의 여러가지
미션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과해야 자격을 얻을수 있는데요.. 인간 흉기라고 할정도라네요

올해 최초로 여성에 대한 문을 열었습니다. 
남성위주의 특수부대 였지만, 영국 공수특전단(SAS)이 창설 77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들에게 문을 열었죠
제2차 세계대전 초기인 1941년 적 후방 침투 및 주요시설 파괴를 목적으로 창설된
 SAS는 전쟁이 끝난 뒤 테러 진압 전문부대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1942년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하던 데이비드 스털링 대령과 SAS연대 대원들. 

SAS 22연대의 규모는 400-600명이다. 연대는 4개의 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 B, D, G 대대는 각각 65명으로 구성되며, 소령이 대대장인데요...
대대는 다시 대위가 중대장인 4개 중대로 구성됩니다. 
중대는 보통 15명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분대까지는 4-5명으로 구성되어있죠. 
소속 부대원은 보통 오퍼레이터라고 부릅니다.

 

델타포스

707특임대

미국의 델타포스 연대창설은 참고로 1977년 입니다.
한국의 707특수임무대대 1979년에 창설된것으로 압니다.

 

 

SAS는 해군 특전대(Special Boat Service; SBS),
특수정찰연대(Special Reconnaissance Regiment, SRR), 
특수부대지원단(Special Forces Support Group; SFSG)와
함께 영국 특수부대(United Kingdom Special Forces)을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살, 대테러, 기습, 방어 ,공격 ,속도 세계최초로 개설되어 최고가 된 SAS 특수부대 .
일명SAS22연대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현대식 최첨단 무기를 보유한 특수부대 입니다.
1941년 영국인과 프랑스인 자원자로 구성되어 북아프리카 전선의 적 후방에서 작전을 하기 위해서 1941년에 창설
이를 계기로 수많은 나라들이 특수부대를 창설하게 됩니다.

 

SAS는 2차 대전 당시 북아프리카 사막에서 소수 인원으로 나치 독일군에 치명타를 입혔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SAS는 리비아에서만 독일군 전투기 60대를 파괴했다고 합니다..

SAS는 2차 대전 당시 적진에서 활약하던 ‘레지스탕스’를 지원한 
영국 첩보기관 MI9, 첩보기관의 군사행동대인 SOE (특수작전집행부, 美OSS와 파트너 역할)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첩보원들의 나치 점령지역 침투와 탈출을 지원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신형헬멧 소형 에어컨장착됨

 

칼하나로 사막에 떨어뜨려나도 살아온다고 하는 SAS특수부대는 현재까지 세계제일의 특수부대가 되었습니다.

최소로 만들어진 특수부대 이면서 최고의 특수부대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들을 지원하는 장비까지 최첨단이라고 합니다.

고도화된 현대식 무기들을 가지고 먼저 사용해보고, 전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SAS공개한 전술형 방탄 헬멧은 스크린을 통해 
gps시스템을 이용할수 있으며, 야간에도 적군과 아군을 쉽게 
구별해주는 비전 시스템또한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안팎의 열과 가스로 부터 얼굴을 보호해 주며, 미니
에어컨까지 갖춰져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왜 이러한 기술력이 없는지 .... ㅡ.ㅡ;;

 

당연히 특수부대이기 때문에 뛰어난 스나이퍼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ISIS지휘관을 2.4KM 떨어진 곳에서 단 한발로 사살한 영국 SAS스나이퍼도
기사에 날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앞으로도 SAS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 최고의 부대는 역사와 전통 그리고 끊임없는

지원과 노력이 필요한듯 보입니다.